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제13회 대한민국 인성시민교육대상 수상 영예

국립청소년미래환경센터 정재경 원장(오른쪽)이 시상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국립청소년미래환경센터 제공)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이사장 손연기, 이하 ‘키와(KYWA)’)에서 운영하는 국립청소년바이오생명센터(원장 김성학, 이하 바이오생명센터)와 국립청소년미래환경센터(원장 정재경, 이하 미래환경센터)가 ‘제13회 대한민국 인성시민교육대상(이하 교육대상)’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23일 밝혔다.
교육대상은 교육부와 중앙일보가 주최하고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이 주관하는 시상이다. 학교·가정·사회가 함께하는 실천적 인성시민교육의 활성화를 위해 헌신적으로 일해 온 개인, 단체 등을 발굴·포상한다.
바이오생명센터는 ‘인성시민교육으로 그리는 교실 갈등 예방과 청소년 공론장’이라는 주제로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장상을, 미래환경센터는 ‘지구, 사회, 자아를 스스로 돌보는 지속 가능한 시민교육’이라는 주제로 중앙일보사장상을 수상했다.
바이오생명센터는 청소년 대상 인성시민교육 활성화를 위해 전북교육인권센터와 함께 ‘사제동행 동거동락’과 청소년 사회 참여 프로젝트인 ‘청소년 정책 발굴 아카데미’를 운영했다. 그 결과 연 2,195명의 청소년에게 인성시민교육 기회를 제공해 이번 교육대상의 모범 사례로 인정받았다.
미래환경센터는 체험 중심 교육 → 사회 참여형 활동 → 실천형 자율활동으로 이어지는 3단계 교육 체계를 구축한 결과를 인정받았다. 특히 ‘지속 가능한 시민 교육‘은 체험형 교육을 통해 형성된 습관이 역량 증진과 사회 참여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과정을 보여준 특별한 사례로 평가받았다.
미래환경센터는 고위기 청소년과 연계해 인성시민교육 프로그램인 ‘존중 시민 프로젝트’ 역시 운영하고 있다. 해당 프로젝트는 피해 경험으로 오랜 시간 어려움을 겪던 청소년들이 마음을 회복해 나가며 민주시민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한다.
손연기 키와(KYWA) 이사장은 “이번 교육대상은 바이오생명센터와 미래환경센터에서 운영하는 인성시민교육의 우수함을 인정받은 결과다”라며 “앞으로 키와는 다양한 인성시민교육을 도입하여 지속 가능한 교육 모델을 제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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